일본에서 흥행한 '역대 아시아 영화 베스트10' 발표

일본에서 지금까지 흥행한 '역대 아시아 영화 베스트 10'이 발표되었다. 1위의 영광은 12월10일 흥행수입 42억엔을 돌파한 오우삼 감독의 '적벽대전'에게 돌아갔으며 한국영화로는  정우성 주연의 '내머리 속의 지우개' 가 5위, 배용준 주연의 '외출'이 7위를 차지했다.

2008년 일본에서 흥행한 아시아 영화 베스트 10

1위 : 적벽대전 (오우삼 감독) - 48억 예상

2위 : 영웅 (장이모우 감독)- 40억3000만엔

3위 : 마지막 황제 (베르나르도 감독)- 40억엔

4위 : 소림사 (이연걸 주연)- 33억엔

5위 : 내 머리속의 지우개 (이재한 감독)- 30억엔

6위 : 용쟁호투 (이소룡 주연)- 29억엔

7위 : 외출 (허진호 감독)- 27억엔

8위 : 스턴트 (성룡 감독)- 26억엔

9위 : 사망유희 (이소룡 감독)- 24억엔

10위 : 연인 (장이모우 감독)- 22억엔

(흥행수입 기준. 헐리우드 제작 포함)

이소룡, 이연걸, 성룡으로 시작해 얼마 전의 한국영화 붐을 지나서 이번 아시아 각국 합작품 적벽대전에 이르는 작품들은 70년대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아시아 영화 변천사 그 자체를 보여주고 잇다. 홍콩 액션, 한류 러브 스토리를 지나 요즘에는 적벽대전과 같이 중국고전을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 기술로 제작한 스펙타클한 대작이 인기를 얻고 있다. 그리고 예전 영화와는 다르게 한명의 스타에 의존하지 않는 경향이 새롭다고 할 수 있다.


2008년 12월 11일 varietyjapan 원문보기
2008년 12월 12일 Dharma 번역
 
Posted by Dha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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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성들 한국 드라마 재미에 푹 빠지다.

엔터테인먼트 장르로 중노년 여성을 중심으로 일본에 정착한 한류의 저변이 확대 되었다.  이미 일본 TV에서 방영된 '대장금'과 '주몽'을 계기로 한국 사극 재미에 새롭게 눈을 뜬 남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제 한국 드라마는 '아줌마'들의 전유물만은 아니다.

11월말 나고야시 중구 토우베츠원 홀. 지하철 역에서 가까운 이곳에 평일 오후 시간에 약 300명 방문자들로 가득찼다. 한국 드라마 '왕과 나'의 시사회 현장이다.

12월부터 비디오 렌탈 개시에 맞추어 홍보를 위해 기획된 DVD 판매회사 '포니 캐논'의 시시회장이다. 전국 여러곳에서 열리는 행사 중 하나이지만 시사회장의 모습은 평상시 모습과는 많이 달랐다. 대게 한국 드라마나 영화 시사회장을 찾는 사람들의 99%가 여성이기 마련인데 객석에 초로의 남성들이 하나둘 눈에 띄였다.

2008년 12월11일 산케이뉴스 원문보기
2008년 12월 12일 Dharma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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