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흥행한 '역대 아시아 영화 베스트 10'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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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일본에서 흥행한 아시아 영화 베스트 10
1위 : 적벽대전 (오우삼 감독) - 48억 예상
2위 : 영웅 (장이모우 감독)- 40억3000만엔
3위 : 마지막 황제 (베르나르도 감독)- 40억엔
4위 : 소림사 (이연걸 주연)- 33억엔
5위 : 내 머리속의 지우개 (이재한 감독)- 30억엔
6위 : 용쟁호투 (이소룡 주연)- 29억엔
7위 : 외출 (허진호 감독)- 27억엔
8위 : 스턴트 (성룡 감독)- 26억엔
9위 : 사망유희 (이소룡 감독)- 24억엔
10위 : 연인 (장이모우 감독)- 22억엔
(흥행수입 기준. 헐리우드 제작 포함)
이소룡, 이연걸, 성룡으로 시작해 얼마 전의 한국영화 붐을 지나서 이번 아시아 각국 합작품 적벽대전에 이르는 작품들은 70년대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아시아 영화 변천사 그 자체를 보여주고 잇다. 홍콩 액션, 한류 러브 스토리를 지나 요즘에는 적벽대전과 같이 중국고전을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 기술로 제작한 스펙타클한 대작이 인기를 얻고 있다. 그리고 예전 영화와는 다르게 한명의 스타에 의존하지 않는 경향이 새롭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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